
"집중호우 피해 양평군민은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윤순옥)는 17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양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양평군의회(의장·윤순옥)는 17일 제287회 임시회를 열고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양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의원들은 "양평군의회와 양평군 그리고 군민이 함께 손잡고 피해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이었고 다시 한 번 정부 차원의 지원과 양평군의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평균 550㎜, 최대 621㎜ 폭우로 인한 양평지역 피해는 산사태 등 368개소, 피해액은 총 282억여 원에 달한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