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한강보관리단(단장·구자영)이 여주시 지역단체인 여강길과 협업해 '음악과 달빛의 여강길-지역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강의 자연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상생 사업으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부족한 여주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 이포보 파사성길 달빛걷기를 시작으로 9월11일 둘레길 걷기와 달빛-별빛 음악회 개최, 10월22일 강천섬 피크닉 맛집 등 여주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한강보관리단 관계자는 "파사성을 걸으며 남한강의 아름다운 야경과 음악회를 관람하고 '단풍 맛집' 강천섬 은행나무길 아래에서 즐기는 피크닉, 숲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특히 나루장터의 다양한 특산품과 여주 쌀을 활용한 디저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강길 살리기 프로젝트 참가신청 및 관련 정보 확인은 여강길 홈페이지(www.rivertrail.net)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서 하면 된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음악과 달빛의 여강길, 지역살리기 프로젝트'
한강보관리단·여주 여강길 협업
입력 2022-08-25 19:34
수정 2022-08-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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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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