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면 주민 "지난 7월 안정상의 문제로 문을 닫은 한화리조트가 다시 영업할 수 있도록 양평군이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도시건설국장 "사업장에서 안전진단 문제로 재건축을 위해 영업정지한 한 사안으로 양평군은 최대한 재건축이든 사업장이 빨리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전선 양평군수는 취임 후 지난달 25일 양평읍부터 시작한 '민선 8기 출범 12개 읍면 방문'을 옥천면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옥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읍면 방문'은 전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관과소장, 그리고 옥천면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정 방향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 답변순으로 진행했다.
우선 전진선 군수는 "저는 1959년 지평면에서 태어나…"라며 본인의 출생과 학력, 36년의 공직생활,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을 소개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 새로운 군정 비전인 '자연과 사람, 행복한 양평'을 위한 군정방향을 공유했다.
도시건설국장 "사업장에서 안전진단 문제로 재건축을 위해 영업정지한 한 사안으로 양평군은 최대한 재건축이든 사업장이 빨리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전전선 양평군수는 취임 후 지난달 25일 양평읍부터 시작한 '민선 8기 출범 12개 읍면 방문'을 옥천면을 끝으로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6일 옥천면사무소에서 열린 '읍면 방문'은 전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관과소장, 그리고 옥천면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군정 방향 설명과 참석자들의 질의 답변순으로 진행했다.
우선 전진선 군수는 "저는 1959년 지평면에서 태어나…"라며 본인의 출생과 학력, 36년의 공직생활, 그리고 부모님과 가족을 소개하며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 새로운 군정 비전인 '자연과 사람, 행복한 양평'을 위한 군정방향을 공유했다.

그는 "양평군은 용문산, 남한강, 북한강 등 수려한 자연환경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이며, 원주민(박힌 돌)과 후주민(박힐 돌)이 갈등 없이 인심 좋은 양평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며 "그리고 이를 통해 개인의 행복과 사회적 공동체의 이익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이를 위해 ▲생활 쓰레기 문제 해소 등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 실천, ▲SOC(사회기반시설)사업의 채움과 보완 그리고 대규모사업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과 일자리 창출, ▲돌봄과 배려의 복지와 응급의료서비스 구축 그리고 꿈을 실현하는 교육,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처리 전달과 양평살이 길잡이 정기 설명회 등 소통하는 민원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질의 답변 시간에는 옥천초등학교 앞 오수관로 역류, 어르신 운동 기구 지원, 옥천면 진입도로 교통혼잡 해결, 운동장 라커룸과 창고 설치,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사무실 이전 및 환경 개선, 외국인계절근로자 확보, 신복리 하천정비, 경찰서 군부지 활용방안, 용천3리 벚꽃길 도로 연결, 파출소 이전, 용담대교 인근 도로 조명 개선, 어르신을 위한 행정 정보 알림, 통학로 불법주차 등 다양한 생활민원을 건의했다.
전진선 군수는 "국장과 관계 부서장이 급하게 답변을 드렸으나 부족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앞으로 구체적인 추진사항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며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에게 배우고 대화를 통해 채워 나가겠다. 또한, 치우침이 없는 '중용(中庸)의 도(道)'를 항상 마음에 품고 양평군을 발전시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