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주관의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공모에 안산시가 선정돼 민선 8기 공약인 쾌적한 교통환경도시 구축에 성큼 다가섰다.
안산시는 '2023년 지자체 ITS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ITS는 도로, 차량, 신호시스템 등 기존 교통체계에 전자·제어·통신 첨단기술을 연계해 교통시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출·퇴근 상습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스마트 신호시스템 도입 ▲온라인 교통신호 체계 구축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고도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 ▲교통정보센터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총사업비는 100억원으로 국토부가 60억원을 지원하고 안산시가 40억원을 부담한다.
시는 내년에 사전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시스템을 구축해 2024년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안산시, ITS 구축사업 선정 국비 60억 확보
내년 사업자 선정… 2024년 마무리
입력 2022-09-06 20:36
수정 2022-09-0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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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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