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명절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소영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의왕시의원들이 의왕소방서를 찾아 소방 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격려에 나서 눈길이다.
이날 이 의원 등의 격려 방문에는 김옥순 도의원과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시의원이 동행해 재난 현장 등 사건·사고 발생 시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소방 대원 등에 대한 격려 인사는 물론,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이 의원 등은 홍성길 의왕소방서장으로부터 현안업무를 청취한 뒤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중요성 및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구조대 및 고천119안전센터도 찾아 현장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을 위로하는 등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홍 서장은 이 의원 등에게 소방서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의원 등의 격려 방문에는 김옥순 도의원과 서창수·김태흥·한채훈 시의원이 동행해 재난 현장 등 사건·사고 발생 시 투혼을 발휘하고 있는 소방 대원 등에 대한 격려 인사는 물론, 주요 정책 현안을 공유했다.
이 의원 등은 홍성길 의왕소방서장으로부터 현안업무를 청취한 뒤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중요성 및 주요업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 의원은 구조대 및 고천119안전센터도 찾아 현장 활동에 힘쓰는 대원들을 위로하는 등 보다 개선된 환경에서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홍 서장은 이 의원 등에게 소방서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