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포토] 각국 이색 음식 한자리에… 에버랜드 '바비큐 페스티벌' 입력 2022-09-13 18:36 수정 2022-09-13 18:36 지면 아이콘 지면 ⓘ 2022-09-14 9면 황성규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Red&Grill)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푸드페스티벌로 독일과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바비큐 메뉴 3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2022.9.13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사진/에버랜드 제공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