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 (1)
에버랜드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레드앤그릴(Red&Grill) 바비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봄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푸드페스티벌로 독일과 미국, 스페인 등 세계 각국의 바비큐 메뉴 30여 종을 만나볼 수 있다. 2022.9.13 용인/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사진/에버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