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유신고의 제77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우승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유신고는 지난 7월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77회 청룡기 결승전에서 서울 충암고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청룡기 우승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유신고는 전국 고교 야구 명문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kt는 이날 행사에서 유신고 야구부와 학생 400여 명을 초청해 경기에 앞서 우승을 축하하고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임승규 유신고 교장은 시구를 맡는다.
유신고 출신으로 2020년부터 kt에서 뛰고 있는 선발 투수 소형준은 "3년 만에 청룡기 우승을 차지한 후배들이 자랑스럽다"며 "프로에 와서도 모교를 빛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kt, 내일 두산전서 유신고 청룡기 우승 기념행사
임승규 교장 시구… 용품도 전달
입력 2022-09-26 21:21
수정 2022-09-2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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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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