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에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연천구석기축제'가 열린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서구 우월주의를 주장한 근거였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한반도에도 있었다는 인류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연천은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와 대중의 조화, 지역의 브랜드 개발, 유적의 활용 등에 의미를 담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가 구성의 주를 이룬다. 풀 나팔 소리를 시작으로 원시인 의상을 입고 플래시몹 등에 참여하는 '전곡리안 시그널'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축제의 주요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우선 '세계구석기체험마당'으로 나라별로 구석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 네덜란드의 선사시대의 옷과 유물, 독일의 돌도끼체험과 목걸이 장식만들기, 스페인의 아따푸에르카생활, 일본의 구석기 만들고 사용하기와 흑요석 사냥도구, 포르투칼의 점토인형과 장식만들기, 한국의 토기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마련된 전시관에서 친환경, 생태, 지구살리기 등을 주제로 기후위기극복,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혜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밖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수 있는 '바비큐체험'이 마련된다. 돼기고기 꼬치 셀프시식으로 현장에서 1인당 3,000원으로 즐길 수 있고 1일 최대 4천명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너도나도 전곡리안'은 구석시 시대의 의상을 드레스코드 맞추어 입는 행사다. 캠핑과 구석기 올림픽,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연천 구석기 축제 첫날에 막을 올리는 축제가 하나 더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재인폭포의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꾸며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 전시, '오르:빛 38.07688 N 127.14318 E'다. 평창올림픽 개회식의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10월 7일~11월 6일까지 한 달간 재인폭포의 절경을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으로 표현, 낮에는 미처 몰랐던 폭포의 밤을 엿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절차는 연천구석기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예약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는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 등의 협조를 받아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소식을 전한다.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해 지방 축제의 홍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서구 우월주의를 주장한 근거였던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한반도에도 있었다는 인류사적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연천은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와 대중의 조화, 지역의 브랜드 개발, 유적의 활용 등에 의미를 담아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과 놀이가 구성의 주를 이룬다. 풀 나팔 소리를 시작으로 원시인 의상을 입고 플래시몹 등에 참여하는 '전곡리안 시그널'이 축제의 막을 올린다.
축제의 주요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살펴보면 우선 '세계구석기체험마당'으로 나라별로 구석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데 네덜란드의 선사시대의 옷과 유물, 독일의 돌도끼체험과 목걸이 장식만들기, 스페인의 아따푸에르카생활, 일본의 구석기 만들고 사용하기와 흑요석 사냥도구, 포르투칼의 점토인형과 장식만들기, 한국의 토기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어 마련된 전시관에서 친환경, 생태, 지구살리기 등을 주제로 기후위기극복,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혜 등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이밖에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수 있는 '바비큐체험'이 마련된다. 돼기고기 꼬치 셀프시식으로 현장에서 1인당 3,000원으로 즐길 수 있고 1일 최대 4천명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너도나도 전곡리안'은 구석시 시대의 의상을 드레스코드 맞추어 입는 행사다. 캠핑과 구석기 올림픽, 피크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연천 구석기 축제 첫날에 막을 올리는 축제가 하나 더 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 재인폭포의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꾸며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 전시, '오르:빛 38.07688 N 127.14318 E'다. 평창올림픽 개회식의 총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10월 7일~11월 6일까지 한 달간 재인폭포의 절경을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으로 표현, 낮에는 미처 몰랐던 폭포의 밤을 엿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절차는 연천구석기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예약 할 수 있다.
한편, 한국지방신문협회는 대한민국의 지방축제활성화를 위해 각 지자체 등의 협조를 받아 매주 진행되는 중요 축제 관련 소식을 전한다. 금주에 진행되는 전국 모든 축제일정을 요약한 '팔도축제'를 게재해 지방 축제의 홍보와 더불어 직접적인 축제 관광객 모객을 통한 축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