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완공하는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이어 안산시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추진한 글로벌 데이터센터 조성도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이들 사업의 두 배 규모로 업무협약을 맺은 KT와의 데이터센터 건립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단계여서 데이터산업의 요충지로의 자리 확충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조성되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 운영)의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세빌스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같은 4천억원 규모로 추진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조성도 순항 중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부지가 마련된 상태며 최근 산단의 구조고도화 심의도 통과됐다.
구조고도화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존 체제에서는 데이터센터 등은 들어갈 수 없다. 시는 직접 당위성을 설명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 추세라면 안산은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이어 글로벌 데이터센터도 함께 갖춘다.
오는 2024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은 해외 자본 투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약 3천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3천55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데이터센터 추진 이전에 8천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은 KT 인터넷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시설 조성은 사업에 진척이 없다. 지난해 5월 말 업무협약 체결 뒤 한두 차례 회의를 가졌지만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들 사업의 두 배 규모로 업무협약을 맺은 KT와의 데이터센터 건립은 여전히 제자리걸음 단계여서 데이터산업의 요충지로의 자리 확충에는 시간이 더 소요될 전망이다.
7일 안산시에 따르면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혁신파크 내에 조성되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 운영)의 카카오 데이터센터는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8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및 세빌스코리아(주)와 업무협약을 맺고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같은 4천억원 규모로 추진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조성도 순항 중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부지가 마련된 상태며 최근 산단의 구조고도화 심의도 통과됐다.
구조고도화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산단의 경쟁력을 제고 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기존 체제에서는 데이터센터 등은 들어갈 수 없다. 시는 직접 당위성을 설명해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 추세라면 안산은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이어 글로벌 데이터센터도 함께 갖춘다.
오는 2024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글로벌 데이터센터 건립은 해외 자본 투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약 3천명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과 3천55억원의 부가가치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데이터센터 추진 이전에 8천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맺은 KT 인터넷 데이터센터 및 연구개발시설 조성은 사업에 진척이 없다. 지난해 5월 말 업무협약 체결 뒤 한두 차례 회의를 가졌지만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원활한 산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