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101000337600015841.jpg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5로 패배한 kt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한 후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kt는 202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4위로 마무리했다. 2022.10.11 /연합뉴스

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11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5로 패하며 80승 2무 62패로 202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4위로 마무리했다.

kt는 5위 기아 타이거즈와 13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르며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에 나선다.

LG와의 경기는 아쉬웠다. kt 마무리 투수로 등판한 김재윤이 9회말 LG 공격을 막아내지 못했다.

LG는 9회말 서건창과 홍창기의 안타 등을 묶어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kt 김재윤은 채은성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1점을 내줬고 오지환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패전 투수가 됐다.

이로써 올해 후반기에 키움 히어로즈와 3위 싸움을 이어가던 kt는 결국 4위로 정규시즌을 끝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