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이성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약물 안전 주간(10월 1~10일)을 맞아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를 주제로 '2022 약물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테마로 초성퀴즈맞추기 이벤트와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성호 동탄 성심병원장은 "캠페인 슬로건처럼 올바르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환자와 보호자에게 널리 알리고 궁극적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우리나라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모니터링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공식 지정한 의료기관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본관 1층 로비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과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에 대해 홍보하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를 테마로 초성퀴즈맞추기 이벤트와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성호 동탄 성심병원장은 "캠페인 슬로건처럼 올바르고 건전한 의약품 사용문화를 환자와 보호자에게 널리 알리고 궁극적으로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우리나라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모니터링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공식 지정한 의료기관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