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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전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감독이 수원 kt wiz 퓨처스팀 감독에 선임됐다.

kt는 김기태 전 기아 감독을 2군 팀인 퓨처스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1991년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데뷔해 15시즌 동안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를 거치며 선수로 활약한 김 감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기아 타이거즈 감독을 역임했다. 2017 시즌에는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체계적인 육성을 통한 1군과의 시너지 강화를 위한 영입"이라며 "김기태 감독은 퓨처스팀과 1군을 두루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고, 리더십이 검증된 지도자"라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