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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마라톤 대회에서 내빈들이 참가자들과 출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취재반

■슈퍼오닝 무료시식 코너 인기만점


○…평택시 농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에서 선보인 홍보관 내 무료시식 코너에 마라톤 참가자들이 문전성시.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은 쉴새 없이 백설기 등 떡을 비롯해 배, 오이, 방울토마토 등을 먹기 좋게 나눠 담아 제공.

김정문씨는 "아침을 못 먹고 왔는데 떡이랑 과일 등을 먹으니 속이 든든해졌다. 열심히 뛰어볼 생각"이라며 고마움을 표시. 이날 준비된 떡 120㎏, 배 20박스, 오이 3박스, 방울토마토 5박스 등이 모두 소진.

■트램폴린·비보이팀 공연 '열광'


○…이날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이 지급돼 꿩먹고 알먹고.

특히 사전 추첨을 통해 종합검진 티켓과 MRI 촬영권, 골프연습장 3개월 이용권, 골프백, 온수매트, 차량 습기제거기, 트롤리백, 에어프라이기, 캠핑의자 등 풍성한 경품이 지급돼 당첨자들 모두 함박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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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참가자들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하고 있다. /취재반

■참가자들 푸짐한 경품에 함박웃음


○…구릿빛 피부에 날렵한 몸매, 누가 봐도 마라톤 고수의 모습이지만 자신의 기록보다는 다른 이들의 기록을 위해 달리는 페이스메이커. 초보 달림이든, 고수든 든든하게 뒷받침해주는 이들 '광화문 마라톤모임' 소속 페이스메이커 20명은 이날 대회에 참여해 완주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김성은(64)씨는 "페이스메이커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를 위해 미리 코스를 돌아보는 등 연습을 게을리할 수 없다"고. 특히 평택항을 배경으로 달리는 대회에 깊은 애정을 내비치기도.

■페이스메이커 20명 '든든한 지원'


○…눈길을 끄는 공연으로 대회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평택 출신 가수들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면서 대회장은 어떤 축제보다 흥겨운 분위기로 가득.

트램폴린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하면서도 힘 넘치는 공연이나 비보이팀 공연 등은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큰 호응을 얻어.

대회 참가자들이 코스를 달리기 시작한 후에도 응원차 대회장을 방문한 이들을 위해 공연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경기남부권 대표축제로도 손색없다는 반응.

/취재반

■취재반=김종호 부장, 황성규 차장(지역사회부), 임열수 부장, 김도우 기자(이상 사진부), 김성주 차장(문화체육레저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