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블럼의 상단부에는 랜더스의 홈 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를 표현했고, 하단부에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인천항을 표현했다.
엠블럼의 중앙부에는 한국시리즈 캐치프레이즈인 'IT'S LANDING TIME'을 새기며 창단 첫 통합우승을 열망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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