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이 2023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28일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 따르면 대학원은 오는 11월 4일까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타 대학원 졸업자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엔 편·입학도 가능하다. 부동산 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는 게 대학원 설명이다.
석사과정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8일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 따르면 대학원은 오는 11월 4일까지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 분야 석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면 응시할 수 있다. 타 대학원 졸업자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엔 편·입학도 가능하다. 부동산 중개 등 업계에서 종사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는 게 대학원 설명이다.
석사과정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