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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사진) 인천시장은 29일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많은 시민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오랜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송도마라톤대회를 계기로 활력을 찾고,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함께 만들어 가줬으면 한다"고 했다.

유정복 시장은 "마라톤은 타인과의 경쟁보다 자기 속도 조절을 통한 체력 안배 등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는 점에서 우리 인생과 닮기도 했다"고 했다.

이어 "자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마라톤 선수들처럼 우리 인천도 오직 시민만을 생각하며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뛸 것"이라고 했다.

유정복 시장은 "송도마라톤대회는 편안하게 정돈된 아름다운 도시 풍경과 완만한 코스로 '달리기 참 좋은 대회'로 유명하다"며 "송도국제도시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참가자 여러분께 아름다운 도심 속을 달리는 색다른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유정복 시장은 "좋은 계절, 좋은 날씨, 좋은 코스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행복 달리기'에 인천의 꿈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했다.

/취재반

■취재반=김주엽, 김태양, 한달수, 유진주, 백효은(이상 취재), 김용국, 조재현(이상 사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