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경기남부권역 8개 창업보육센터(한신대 BI, 중앙대 BI, 수원대 BI, 한국세라믹기술원 BI, 오산대 BI, 협성대 BI, 여주대 BI, 한경대 BI)와 성공적인 창업 보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역 창업보육센터 간 상호협력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 및 협력하여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는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초기기업(예비창업자)을 입주시켜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하여 창업 활성화 및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보육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역 8개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하고 보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입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정도철 센터장은 "경기 남부권역 창업보육센터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센터 간 역량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기 남부 지역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남부권역 8개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0일 연합으로 센터장 및 매니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부의 정보화 지원 방향 분석을 통한 insight 세미나'라는 주제로 국정 운영현황 및 기본 계획,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이번 협약은 남부권역 창업보육센터 간 상호협력사업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 및 협력하여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창업보육센터는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초기기업(예비창업자)을 입주시켜 창업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하여 창업 활성화 및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보육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권역 8개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상호 교류하고 보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등 입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협성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정도철 센터장은 "경기 남부권역 창업보육센터들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센터 간 역량을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기 남부 지역 창업 생태계 저변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남부권역 8개 창업보육센터는 지난달 20일 연합으로 센터장 및 매니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정부의 정보화 지원 방향 분석을 통한 insight 세미나'라는 주제로 국정 운영현황 및 기본 계획, 디지털 기반 산업 혁신 성장 전략 등의 내용을 다루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