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10년 연속 농정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2022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시의 우수한 농정 시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농형 16개 시·군, 도시형 15개 시·군으로 분류해 농정예산 지원, 주요 농정시책 추진 등 농정 현안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도시형에서 시·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특히 안산시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비대면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안산쌀 소비 활성화 등 적극적인 행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영희 농업정책과장은 "10년 연속 수상은 우리 시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농업인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이날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기관 공동 발전과 협력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화옹·시화지구 대단위 농업개발 사업시행청인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의 사업 설명과 현안사항 토론, 양 기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