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수원 kt wiz가 23일 2022시즌 마무리 캠프를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전북 익산 국가대표 야구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이시원, 박영현, 이채호 등 1군에서 활약했던 선수들과 신인 등 총 38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가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강철 kt wiz 감독은 "부상 없이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모두 수고 많았다"며 "캠프를 통해 신인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도 봤다. 비시즌에 선수들이 부상 없이 준비를 잘해서 좋은 경쟁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무리 캠프에 참가했던 이시원은 "좋은 환경 속에서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지도해주셔서 선수들 모두 건강하게 캠프를 마칠 수 있었다"고 캠프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수원 kt, 38명 참가한 마무리 캠프 종료
신인 선수들 성장 가능성 확인
입력 2022-11-23 20:18
수정 2022-11-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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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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