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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록(41·사진) 경기남부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팀원은 필로폰 판매조직 총책으로 '동남아 3대 마약왕'으로 불린 인물을 검거하는 등 마약 범죄 치안 유지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국제 특송을 이용해 국내로 필로폰 등 마약류를 밀반입한 마약사범을 붙잡는 등 신속한 수사를 통해 치안 질서 유지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