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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수(42·사진) 수도군단 주무관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모범 군무원이란 평가를 받으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돕기 호국미술대전에 상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사회에 기여해 왔다.

코로나19 국가 재난 상황에서 헌신적인 임무 수행으로 국민으로부터 군이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공을 세웠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