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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웅(56·사진) 안양우체국 우정주사보는 1993년 안양우체국에 임용된 이후 풍부한 경험과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한 통의 우편 사고 없이 우편물 배달 업무를 완수했다.

자원봉사단체를 만들어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했고 코로나19 이후에도 장애 아이들을 위해 월 1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