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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신임 대표이사. /경기도일자리재단 제공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이 취임했다.

채 대표는 1975년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국회 정무위원회, 법제사법위, 예산결산위 등지에서 위원·간사를 맡고,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과 중소벤처기업 등지에서 근무했으며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 간사, 서울시교육청 청렴시민감사관 등 20여년간 시민단체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경제분야 정책전문가란 평을 받는다.

채 대표의 임기는 2024년 12월 1일까지 2년이다

/명종원기자 ligh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