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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문애숙의 '환상의 화서문'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지부장·정연수)가 제5회 수원화성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

총 452점이 출품작 중 '환상의 화서문'을 출품한 문애숙씨가 금상을, '성곽둘레길'의 김남기씨와 '서장대의 봄'의 배광수씨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전통성년례 포트폴리오'의 곽형원씨와 '화홍문 야경'의 신승우씨, '모두의 축제'의 염미영씨가 나란히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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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염미영의 '모두의 축제'

이 밖에 가작은 '수원성 빛 축제(김경아씨)', '다른 세상(김계화씨)', '장안문 야경(김정순씨)', '수원성 야경(정혜진씨)'가, 장려상은 '미디어쇼2(김순기씨)', '화성야경-연무대(김영진씨)', '방화수류정의 봄(박연희씨)', '화홍문4계(서동천씨)', '분향례2(이지선씨)'가 가작을, '축제의 거리(강춘옥씨)'가 입선에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 총 96점 중 금상을 받은 문애숙씨의 '환상의 화서문'은 화려한 조명으로 구성돼 레이저 불빛과 관광객까지 완성도가 좋았다. 또 은상 김남기씨의 '성곽 둘레길'은 봄의 상징인 진달래와 성곽의 구도가 좋다는 평가를 받았고 은상 배광수씨의 '서장대의 봄'도 벚꽃과 정상에 있는 서장대, 성곽의 조화를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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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김남기의 '성곽둘레길'

정연수 지부장은 "능행차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작품을 응모해 주신 사진작가분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욱 발전된 공모전으로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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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배광수의 '서장대의 봄'

공모전 사진 전시는 오는 6)~11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에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