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원장은 한국일보 기자, 노무현재단 운영위원 등을 거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기획단장)을 역임하는 등 전문성을 갖춰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인물로 인사청문회 당시 평가됐다. 조 원장의 임기는 2024년 12월1일까지 2년이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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