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투수 벤자민과 총액 130만 달러, 타자인 알포드와는 총액 110만 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윌리엄 쿠에바스의 대체 선수로 kt 유니폼을 입은 벤자민은 2022 시즌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5승 4패에 2.7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팀 마운드에 보탬이 됐다.
알포드는 헨리 라모스의 대체 선수로 kt에 입단해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2할8푼6리의 타율에 14홈런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벤자민과 알포드는 올 시즌 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이라며 "다음 시즌에도 투타에서 중심을 잡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타르/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