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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기 광명시체육회 회장

민선2기 광명시체육회장에 유상기(65) 회장이 무투표로 사실상 당선됐다.

시체육회와 광명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까지였던 후보 등록 기간 유 회장이 단독 출마함에 따라 선거 없이 연임에 성공했다. 유 회장은 오는 22일 시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가 당선자로 결정하면 시선관위의 확정 공고를 거쳐 최종 당선자로 확정된다.

유 회장은 시 체육회 상임고문과 생활체육회장, 시 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민선 1기 체육회를 이끌면서 엘리트 선수 육성, 종목별 단체와 소통 강화 등을 위해 힘써왔다. 그는 또 종합운동장 건립, K4 축구단 창단, 시 체육회 소속 운동부 창단 등의 포부를 밝혔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