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올해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적정 유지관리를 위한 사후관리 기술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사업장 대상
환경관리 인식향상 등 적정 유도
이번 사후관리는 2017~2021년 동안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지원받은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용인시 등 11개 시·군 70개 사업장이 참여했다.
특히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은 기술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방지시설의 구체적인 운영 방법과 유지관리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영세사업장들의 환경관리 인식향상과 방지시설 및 배출시설을 적정 관리하도록 유도했다.
센터 관계자는 "방지시설 설치 후 정기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적정 운영되는지 꾸준히 관리하여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내년에도 대기오염 방지시설 사후관리 기술지원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www.gge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