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은 28일 '2022년 노사 워크숍(같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김종필 인천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동조합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종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노사 간 신뢰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주기자 yoopear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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