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광(국·수원라) 수원시의회 의원이 올 한해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관련 상을 수상했다. 유재광 의원은 28일 수원 팔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효 가요제'에서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수원특례시지회 지회장으로부터 효행대상 감사패를 받았다.
100여 명 어르신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상을 수상한 유 의원은 2022년 한해 동안 '사랑해孝(효), 감사해孝, 고마워孝, 반가워孝, 존경해孝, 함께해孝' 실천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하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유 의원은 "과분하게도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앞으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어르신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평소 '자전거 타는 시의원'이란 별명을 가진 유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 및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 소통형·현장형 생활 정치인이라는 평을 갖는다.
100여 명 어르신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상을 수상한 유 의원은 2022년 한해 동안 '사랑해孝(효), 감사해孝, 고마워孝, 반가워孝, 존경해孝, 함께해孝' 실천 운동 등에 적극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하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유 의원은 "과분하게도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앞으로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하며 어르신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기도 했다.
평소 '자전거 타는 시의원'이란 별명을 가진 유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 및 어르신 공경에 앞장서 소통형·현장형 생활 정치인이라는 평을 갖는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