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위치한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4m 아래로 추락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3일 만에 결국 숨졌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단원구 성곡동 더하이브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추락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노동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로 받던 중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경찰 등은 현장 내 설치된 비상탈출구를 통해 17층에서 16층 바닥(층고 4.15m)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후 의식을 잃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중대해법 위반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0일 단원구 성곡동 더하이브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추락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20대 노동자가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로 받던 중 이날 새벽 숨을 거뒀다.
경찰 등은 현장 내 설치된 비상탈출구를 통해 17층에서 16층 바닥(층고 4.15m)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후 의식을 잃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의식을 차리지 못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업무상과실치사 및 중대해법 위반 등을 수사할 예정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