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가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주최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후원하는 '2022년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혁신사례 및 정책제안 공모' 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민간협력을 통한 폐자원의 재활용'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사는 폐매트리스 매각 및 재활용으로 ▲인력 및 비용 절감 ▲매각방식 개선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 ▲수출 컨테이너 내 물품보호 등 자원순환을 위한 폐매트리스 공급 효과를 창출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을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사적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혁신·신정책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 직원이 노력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하는 '민간협력을 통한 폐자원의 재활용'이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사는 폐매트리스 매각 및 재활용으로 ▲인력 및 비용 절감 ▲매각방식 개선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 ▲수출 컨테이너 내 물품보호 등 자원순환을 위한 폐매트리스 공급 효과를 창출하였다.
정동선 사장은 "공사는 ESG 경영을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한 전사적 협력 체계를 갖추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혁신·신정책의 가치를 전파하고, 전 직원이 노력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