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사업을 최우선으로 둔 안산시(2022년12월23일자 7면 보도=안산시 편성예산 전액 통과…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 기대)에 이어 경기도도 안산을 위해 100억원 넘는 돈을 꺼내 들어 '풀뿌리' 주민자치가 올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4일 안산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29일 안산에서 진행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논의된 18건의 사업에 대해 총 100억5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도에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당시 김동연 도지사와 이민근 시장은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원곡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을 협의한 바 있다.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도 예산이 투입되는 구체적인 사업은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예산 지원(10억원), (가칭)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원), 방아머리공원 해안숲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원),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진입로 개설공사(5억원),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시설 환경개선(5억원), 안산스마트허브 산단로 일원 도로정비(5억원) 등으로 총 49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또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노후된 공원 정비를 위해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원),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원),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원), 선부제2공원 둘레길 조성(5억원), 둔배미공원 환경정비 사업(5억원), 점섬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7억원) 등 총 51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맞손토크 현장에서 논의된 노인일자리 확대·청년 정책·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4일 안산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11월29일 안산에서 진행한 '민생현장 맞손토크'에서 논의된 18건의 사업에 대해 총 100억5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민생현장 맞손토크는 도에서 매월 1개 시군을 정해 현장을 찾아 자유롭게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행사로, 당시 김동연 도지사와 이민근 시장은 원곡동 다문화특구와 노후 주택가를 살펴보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원곡동 등 원도심지역의 주차난 해결과 도시재생을 협의한 바 있다.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도 예산이 투입되는 구체적인 사업은 관산체육문화센터 설립예산 지원(10억원), (가칭)신길 청소년어울림문화센터 건립(10억원), 방아머리공원 해안숲 이용환경 개선사업(3억원),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진입로 개설공사(5억원), 외국인주민지원 관련 시설 환경개선(5억원), 안산스마트허브 산단로 일원 도로정비(5억원) 등으로 총 49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또 조성된 지 30년 이상 지나 노후된 공원 정비를 위해 어울림공원 환경정비 공사(5억원), 석수어린이공원 재조성사업(5억원), 성포공원 테마공간 조성(9억원), 선부제2공원 둘레길 조성(5억원), 둔배미공원 환경정비 사업(5억원), 점섬공원 노후시설물 정비공사(7억원) 등 총 51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맞손토크 현장에서 논의된 노인일자리 확대·청년 정책·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도 추진될 예정이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