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201000495500023811.jpg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자동이체 신청하고 세액공제 혜택 누리세요!"

광명시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해 우편으로 받던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앱이나 이메일로 송달받는 전자 송달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전자고지서는 우편물 분실 염려도 없고, 주소변경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하는 번거로움도 없으며,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 개인정보 유출위험에서도 안전하다. 특히 모바일 전자고지서는 카카오톡 등으로 손쉽게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지방세 전자 송달은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인터넷 신청을 비롯해 13개 금융사 앱(농협·기업·국민·하나·신한·부산·대구·광주·전북·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케이뱅크, 금융결제원)과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카드사 앱(삼성, 신한카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본인 확인이 안 되는 전화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종이 고지서 발송을 위한 우편·인쇄 비용 등이 절감됨에 따라 신청자에게 고지서 1장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며 자동이체를 함께 신청하면 1천원의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제 세목은 면허분 등록세(1월), 자동차세(6월·12월), 재산세(7월·9월), 주민세개인분(8월)이며 부과 전월까지 신청하고 납부된 경우만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편리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과 더불어 세제 공제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지방세 전자 송달을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