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부천시에 소화기 200개를 기탁했다. 부천시는 해당 소화기를 취약계층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예년에 비해 겨울 한파가 매서워 화재 위험이 높다. 화재 예방 등 안전한 주거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회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연탄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예년에 비해 겨울 한파가 매서워 화재 위험이 높다. 화재 예방 등 안전한 주거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회는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취약계층에 대한 후원·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랑의 연탄 기부 등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