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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제2차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을 펼칩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앞서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제1차 사업으로, 지난해 하반기 60명의 문화예술인에게 300만원씩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이 인천 문화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길 기대합니다.


■ 사업명 :
제2차 인천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사업

■ 주최 :
경인일보, 가천문화재단

■ 후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 지원 대상


-인천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예정인 문화예술인
-월 가구 중위소득 100% 이내
-예술 활동 실적 또는 향후 계획 증빙이 가능한 예술인

※1차 지원금을 수령한 문화예술인은 제외

■ 지원 규모 :
총 1억2천만원(1인당 300만원, 40명)

■ 지원 일정 :
2023년 2월 6일∼2월 24일 접수 및 3월께 지원

■ 신청 방법 :
가천문화재단 홈페이지(gachon.or.kr) 자료실에서 지원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등기우편으로 제출

 

※우편 주소 : (21942) 인천시 연수구 청량로 102번길 40-9 가천문화재단 문화기획팀

■ 문의 :
(032)833-4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