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인천시 신임 간부 프로필] 박찬훈 시민안전본부장 온화한 성품 지니고 매사 합리적 입력 2023-02-05 21:13 수정 2023-02-06 10:4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3-02-06 17면 이현준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박찬훈(51·사진) 신임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5급 공채로 공직에 발을 디뎠다. 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정책과장, 인천시 국제협력담당관 등을 거치고 인천 계양구 부구청장으로 활동했다.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업무를 합리적으로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현준기자 uplhj@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