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서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광주상고와 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순경 공채로 경찰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고양서 여성청소년과장, 마포서 112종합상황실장, 서울청 교육계장, 서울청 치안지도관, 전남 영암경찰서장과경기북부청 경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서 서장은 꼼꼼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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