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서장은 부산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생 48기로 경찰에 첫발을 내디뎠다.
충북경찰청 단양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서울경찰청 3기동단 33기동대장·생활질서과 풍속단속계·112관리팀장, 경찰청 치안상황담당관을 역임했고 직전 부산경찰청 112 치안종합상황실장을 지냈다.
양평/장태복기자 jk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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