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경찰대를 15기로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기획조정실, 서울청 광진서 경비과장,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 울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치안 및 경비 전문가로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추진력 있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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