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01000348700015551.jpg
안성시 방신리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마을 인근 물류창고 개발과 관련해 집단 민원을 제기한데 이어 반대 이유가 담긴 현수막 20여 개를 제작해 마을과 사업부지 인근 도로, 안성시청 등에 내걸었다.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은 오는 14일 시청에서 대규모 반대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예고해 이에 대한 반발 수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2023020801000348700015552.jpg
안성시 방신리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마을 인근 물류창고 개발과 관련해 집단 민원을 제기한데 이어 반대 이유가 담긴 현수막 20여 개를 제작해 마을과 사업부지 인근 도로, 안성시청 등에 내걸었다.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은 오는 14일 시청에서 대규모 반대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예고해 이에 대한 반발 수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안성시 양성면 방신리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이 마을 인근 물류창고 개발과 관련해 주민 피해 등을 이유로 집단 민원을 제기한데 이어 반대 이유가 담긴 현수막 20여 개를 제작해 마을과 사업부지 인근 도로, 안성시청 등에 내걸었다. 주민들과 사회단체들은 오는 14일 시청에서 대규모 반대집회와 기자회견 등을 예고해 이에 대한 반발 수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