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문 대표이사는 "공공 공사의 발주 업역 확대와 직접 발주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허용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수석부회장, 김종서 기계설비공제조합 전무 등이 참석했으며 100억원 이상 실적을 신고한 회원사들에 대해 상패가 수여됐고 설비업계 발전에 기여한 업체에 공로패도 전달됐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