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등 광명시민 등 200여 명은 2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가 있는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의 광명이전 반대 집회를 열고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사업 중단을 요구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과 광명시의 반대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하며 "광명시의 백년대계와 시민들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이 시점까지도 지방정부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광명시, 경기도, 시흥시, 금천구, 관악구와 공동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시민들과 광명시의 반대 입장을 담은 입장문을 기획재정부에 전달하며 "광명시의 백년대계와 시민들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을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한 이 시점까지도 지방정부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한 채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대안으로 광명시, 경기도, 시흥시, 금천구, 관악구와 공동으로 신천~하안~신림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광명/문성호기자 moon23@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