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은 신임 본부장은 제주 출신으로 1995년 중소기업중앙회에 입사한 뒤 중기중앙회 사회공헌부장, 경기지역본부장 등을 거쳤다. 2012년에는 인천지역본부에서 2년간 근무한 경험도 있다.
정경은 본부장은 "3년 가까이 지속된 코로나19 및 경기불황으로 인천 경제가 침체의 터널에 갇혀 있다"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의 현안 해결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달수기자 da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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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