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FC가 오는 11일과 19일 K3리그 홈 개막 2연전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화성FC는 11일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와 19일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 응원피켓 만들기 행사를 열고 치어리더 공연과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화성종합경기타운 서측 광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화성FC 주장인 양준모는 "홈 2연전에 많은 팬들이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해주시면 반드시 승리해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는 화성FC는 11일 강릉시민축구단과의 경기와 19일 춘천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팬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경기장 장외 부스에서 응원피켓 만들기 행사를 열고 치어리더 공연과 하프타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화성종합경기타운 서측 광장에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한다.
화성FC 주장인 양준모는 "홈 2연전에 많은 팬들이 방문해 뜨거운 응원을 해주시면 반드시 승리해 팬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