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브랜드공연 '락앤락콘서트(Rock & 樂 Concert)'의 44번째 공연을 한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부터 메인스트림에 이르기까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소개해 왔다.
이번 44번째 무대 주인공은 로맨틱펀치다. 2014년 출연한 로맨틱펀치는 시리즈의 10주년을 맞아 군포로 화려하게 귀환해 더욱 다채로워지고 강력해진 로큰롤 무대를 준비했다. 보컬의 넓은 음역대와 활발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신나는 노래를 강점으로 삼는 로맨틱펀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파워풀한 공연을 관람객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입장권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란 의미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부터 메인스트림에 이르기까지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소개해 왔다.
이번 44번째 무대 주인공은 로맨틱펀치다. 2014년 출연한 로맨틱펀치는 시리즈의 10주년을 맞아 군포로 화려하게 귀환해 더욱 다채로워지고 강력해진 로큰롤 무대를 준비했다. 보컬의 넓은 음역대와 활발한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신나는 노래를 강점으로 삼는 로맨틱펀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파워풀한 공연을 관람객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전석 5만원이며, 입장권 예매 및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npocf.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31-390-350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포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락앤락콘서트는 인디음악을 대표하는 장르인 락(Rock)을 통해 즐거움(樂)을 느끼는 콘서트란 의미로, 관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다.
군포/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