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그리기대회 솔찬공원24
/경인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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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20일(토) '제26회 바다그리기대회'를 개최합니다.

매년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바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는 바다그리기대회는 인천은 물론 전국에서 수만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 미술대회입니다.

바다그리기대회는 미술 인재 등용문으로, 우수 학생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국회 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됩니다.

인천지역 학생은 월미도 문화의거리 등 지정된 행사장소에서, 타 지역 학생은 공모전을 통해 대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학부모, 학생 및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3년 5월20일(토) 오후 1~5시

■ 장소 :
월미도 문화의거리, 송도국제도시 솔찬공원, 인천항 갑문

※인천항 갑문은 중고등부만 참가 가능

■ 참가 대상 :
전국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

■ 신청 기간 :
2023년 5월12일(금)까지

■ 신청 방법 :
바다그리기대회 홈페이지(seasketch.co.kr)에서 참가 신청

※공모전에 참가하는 '인천 외 지역' 학생은 접수증을 출력해 우편(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73(구월동) 3층 사업부 앞 / 5월19일 소인까지 유효)으로 제출

※참가 신청 없이 제출한 작품은 무효 처리

■ 준비물 :
채색 도구, 테이블(이젤), 돗자리, 그늘막 텐트, 쓰레기봉투, 식수 등

■ 시상 내역 :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국회 의장상, 교육부 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해양수산부 장관상, 해군참모총장상 등

■ 수상자 발표 :
6월 말 홈페이지

■ 문의 :
경인일보 (032)86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