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z 외국인 타자 앤서니 알포드(28)가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t 관계자는 19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알포드는 어제(18일) 경기 중 슬라이딩을 하다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했다"고 전했다. 다만, "큰 부상은 아니다"라며 이탈 없는 복귀를 예고했다.
알포드는 전날 SSG전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 박병호의 병살타 때 2루로 전력 질주해 슬라이딩했다. 이후에도 교체 없이 경기를 모두 소화했으나 19일 오전 통증이 심해져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kt 관계자는 "아직 엔트리 말소 계획은 없다"며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복귀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대체 선수로 kt에 입단한 알포드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49, 2홈런, 8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
kt 알포드 부상… 선발서 제외
입력 2023-04-19 20:00
수정 2023-04-1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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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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