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가 '2023년도 제2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열어 사업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지적 측량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관내 10개 지사장들이 참석한 해당 회의에서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연간 사업 목표량 달성과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지사간 업무 지원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국·공유지 현행화, 전산자료 정비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상 오류를 바로 잡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메타버스 기술을 토대로 한 측량 등 차세대 기술 도입을 포함한 지적 측량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했다.
권경현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연간 사업 목표량 달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적 측량 혁신의 선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내 10개 지사장들이 참석한 해당 회의에서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연간 사업 목표량 달성과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해 지사간 업무 지원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했다. 또 국·공유지 현행화, 전산자료 정비 사업을 통해 지적공부상 오류를 바로 잡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록 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메타버스 기술을 토대로 한 측량 등 차세대 기술 도입을 포함한 지적 측량 혁신 방안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했다.
권경현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연간 사업 목표량 달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지적 측량 혁신의 선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