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께 남양주시 일패동에 위치한 한 농자재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 동(165㎡)이 전소하고, 농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실수 차량 등 21대의 장비와 57명이 인력을 투입해 20분 만에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 동(165㎡)이 전소하고, 농자재 일부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실수 차량 등 21대의 장비와 57명이 인력을 투입해 20분 만에 화재 진압을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in.com